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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도시]

박얼 작가의 <기계 도시>가 기계로 사람을 표현하며 일상의 도시를 그려낸다면, 우리는 건물과 도시가 살아있다는 믿음에서 시작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도시와 그 안에 숨쉬고, 움직이는 건물은 어떤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을까요. 기계 장치를 활용하여 드러내고, 표현해보는 시간입니다.

살아있는 도시 1차시

소리채집마이크, 그리고 여러 방법을 통해 살아있는 건물과 도시의 움직임과 소리를 발견합니다. 우리가 발견하고 포착한 무언가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봅니다.

살아있는 도시 2차시

아이들의 포착한 생명체로서의 움직임은 무엇이었나요? 지난 시간 우리 팀의 발견을 소개합니다. 기계공조실안에서 건물과 도시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기 위해 기계 장치(아두이노 모듈과 각종 센서)를 활용하여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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