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 그사이 어딘가쯤 서 있던 아홉 명이 만났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꽤나-잘하는 사이가 될 수 있었을까요?
함에서 지낸 꽤나의 활동경험을 담은 인터뷰입니다. <꽤나 _____함>에서는 함의 활동 기조를 중심으로 우리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고, <이 동네 우리한테 어떤 곳이죠?>에서는 기초단위 문화예술교육 사업이었던 함의 지역에서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눴어요. 솔직하고 치열했던 대화의 현장이 궁금하다면, 위의 링크를 통해 인터뷰를 읽어보세요😉